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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촌역, 증미역 소고기 >> 등촌정육식당

신나고즐겁게../먹고..

by NiceGirl 2016. 10. 4. 20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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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촌역, 증미역 소고기 >> 등촌정육식당

 

 

정말 오랜만에? 약 6개월만에

친구들과 다같이 만나기로 했어요.

6개월 전과 똑같은 메뉴 소고기

똑같은 장소 등촌정육식당

 

 

테이블석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아무도 없어요. 룰루 ~~

좌식보다는 테이블이 더 편한 30대들이랍니다;; ㅠㅠ

기본 셋팅은 이정도에요.

샐러드랑 김치랑 명이나물 ~

 

 

가격을 찍으려고 했는데

잘 안 보이네요.

저희는 뭘 시켰는지는 모르겠어요.

그냥 아주머니께 소한마리 달라고;; ㅎㅎ

근데 소4마리 먹었는데 가격이 18 나왔으면

흠.. 일단 메뉴판이 안 보여서 잘 모르겠네요.

그래도 맛있었어요. 우삼겹과 등심이 괜찮음

엄청 많이 먹었는데 지금도 침고여용;; ㅋㅋ

 

 

이게 소한마리에요.

우삼겹이 맛있어서 따로 주문하려고 했는데

메뉴에 없더라구요. ㅠㅠ

빨리 익고 좋은데 ㅎㅎ

다음에 또 등촌정육식당에 갈 일이 생기면 물어봐야겠어요.

사실 이번주에도 갑니다;; 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엔딩샷.

9명이서 14병이면 약하죠??

근데 왜 전 취했죠??

제가 다 마셨나봐요?? ㅠㅠ

 

등촌역과 증미역 사이에 위치한 등촌정육식당

증미역에서 더 가깝긴 하지만 등촌역에서도 걸어갈만 합니다.

 
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 

위치가 다음지도에 안나오네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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