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열치열 점심은 짬뽕!
매일 폭염주의보 문자를 받고 있지만
맛점은 포기할 수 없기에
회사 근처에 있는 중국집으로 갑니다.
가격도 싸고 맛도 좋고.
하지만 에어컨은 없는...
이날은 근처 초등학교 방학이라
사람이 엄청 많았네요.
전 다행히 럭키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.
진짜 땀 엄청 흘리면서 짬뽕과 추가 밥까지 클리어했네요.
언제부턴가 여기 국물이 진국이 됨.
짬뽕에 밥 말아먹는게 맛나네요.
근데 너무 땀을 흘려서.. ㅠㅠ
이제 이열치열이건 뭐건 안 까불고 짬뽕은 겨울에 먹는걸로..
더우니 정신이 없네요. 핫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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